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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단독’ 붙여 백신 ‘공급’에서 ‘공급 추진’으로 기사 고쳤지만
[영상] ‘단독’ 붙여 백신 ‘공급’에서 ‘공급 추진’으로 기사 고쳤지만
[뉴스뜨아] 민감한 시기 단어 하나로 주가 널뛰기한 배경은?

한 바이오 기업이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단독 기사와 백신 ‘공급 추진’을 하기로 했다는 단독 기사의 차이는 크다. 공급 추진은 역량이 되는 여러 회사가 할 수 있지만, 공급을 담당하기로 결정 지은 것은 이후 매출 등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고 회사 주가 뿐만 아니라 경쟁 회사의 주가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18일 주요 일간지들은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상당수 전했다. 그만큼 백신 물량 확보엔 전세계가 사활을 걸고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하루 전인 17일 이데일리는 한 회사가 모더나 백신 공급을 맡았다는 단독기사를 냈다가 공급 추진을 하기로 했다고 수정했다. ‘뉴스뜨아’는 해당 기사를 쓴 기자와 편집국장의 해명, 관련 기업의 입장을 영상으로 전한다.

(‘뜨아’는 ‘뜨거운 아메리카노’의 줄임말 입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후~ 불어가며 식히는 사이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듯, 그날의 조간신문 주요 내용이나 쟁점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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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20-11-18 21:44:26
나는 단독/속보는 거의 거른다. 출처가 불분명하고 선정적인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백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백신이 아무리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백신의 부작용은 빨리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약을 믿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반응을 보면서 천천히 맞아도 늦지 않는다. 마스크 때문에 감기/호흡기 환자가 많이 줄었다. 이 말은 마스크가 핵심(조금 불편하더라도)이고, 그다음에 백신(좀 더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건강 관리하는 게 가장 낫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