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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어준 뉴스공장’ 얼마나 다뤘나 조선일보 검색했더니
[영상] ‘김어준 뉴스공장’ 얼마나 다뤘나 조선일보 검색했더니
[영상으로 아침신문 솎아보기]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어준이 교통방송 접수했다” 칼럼 취지는?

조선일보가 6일 신문에선 25면을 털어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프로그램을 전면 비판했다. 이날 25면은 한현우 논설위원이 김어준씨가 뉴스공장 프로그램으로 교통방송을 접수했다는 취지의 뉴스 분석 칼럼이 실렸다. 한현우 논설위원이 과거에 쓴 유명한 칼럼을 살펴보고 여러 프로그램 중 TBS를 과도하게 다루는 조선일보 보도들을 짚었다. 또 최근 4년 동안 조선일보 지면에서 김어준 뉴스공장을 키워드 검색하면 73건이 나왔다. 다른 신문들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숫자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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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2020-11-07 13:03:04
조선이 김어준을 비판한다는게 코메디.조선 니들이 하면 의혹제기고, 김어준이 하면 음모론으로 모는 그 정신나간 집단ㅋ

djsdjeheks 2020-11-06 22:44:03
옹졸한 간장종지의 배설물이네
조선이 팩트를 말하는 뉴스공장이
엄청 불편했는 모양이네 ㅋㅋㅋ

바람 2020-11-06 19:54:04
언론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가. 사회적 공기로서 사회 전반(총체적이며/포괄적인)에 걸친 부정/부패를 파헤치는 것이다. 근데, 현대로 들어오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언론의 대주주(재벌/대기업/건설회사/기득권/우리사주조합<조합이익이 최우선>)가 대부분 기득권이다. 이러다 보니 대기업/기득권이 언론 대주주가 돼서 통계와 지지율 조사로 정치에 개입한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한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며, 주권을 잠시 선출직에 위임한 것뿐이다. 그 누가 언론에 주권을 넘겨줬는가. 견제/감시와 정치개입은 다르다. 언론은 자신을 돌아보고, 적당히 하라. 언론은 정보의 불균형과 사회의 부정/부패 감시와 견제 그리고 사각지대를 파헤치는 것이지, 정치에 불확실한 통계조사를 인용해서 정치에 직접 개입하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