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가짜 사나이’, 짧고 굵은 흥망성쇠가 보여주는 것들
‘가짜 사나이’, 짧고 굵은 흥망성쇠가 보여주는 것들
[성상민의 문화뒤집기] ‘가짜 사나이’, 스스로가 스스로를 잡아먹으며 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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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2020-10-23 16:40:13
아래처럼 도전 정신 운운하면서 가학성과 폭력은 덮으려 드는 꼰대들의 댓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 기사가 포인트를 칼같이 잡았다는 증거. 앞으로도 이런 심층 기사를 자주 봤으면.

댓글 2020-10-19 15:03:53
근래 관련 기사들 중에 가장 잘 정리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다른 댓글들을 보니 이런 기사들이 계속 쓰여져야 한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Journaleest 2020-10-19 01:06:08
웬만하면 댓글 안 다는데 좀 그..영상 의도 좀 파악하세요. 가짜사나이가 호응 받을 수 있던 이유는 인간의 도전의식을 자극했어서이지 뭐 그런 기저에 깔린 그 문학평론가님 주관적 의식이 아니에요. 큰 착각이에요. 무슨 이런 기사를 미디어오늘은 내주고 있나요? 주변 친구들과 얘기해보세요. 기사로 쓴 이유 때문인지 아니면 사람의 로망을 자극해서인지. 좀 상식적으로 기사 씁시다. 좀. 사람들이랑 얘기 좀 많이 나누시고요. 혼자 고고한 생각에 빠져있는 사람보다 대중적인 의견이 왜인지 알고 공감하는 사람이 더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이런 기사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글이 왜 여기에 올라왔는지 궁금하네요. 저라면 부끄러워서 이런 글 못 낼 거 같습니다. 망상은 혼자 해주세요. 이런 공적인 자리에 쓰지 마시고요.

알제라도 2020-10-18 22:34:06
기사를 오늘 올렸더라도 사정을 제대로 알고 써야 할텐데... 기레기는 기레기구나. 그러니 레거시 언론에서 일하고 있겠지. 좀 제대로 알아보고 써라. 소나 개나 기자를 하니 이따구지. ㅉㅉㅉ

미디어어제 2020-10-18 20:11:49
저는 가짜사나이를 시청하면서 보상심리?.. 그런 천박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고통을 기뻐한다니요.. 끔찍하네요. 저는 이 고난들을 끝내고 참가자들이 뭘 느꼈을까에 더 관심을 두고 봤습니다. 컨텐츠의 컨셉 자체가 극한의 군대훈련을 경험하는 것이고, 참가자들도 모두 그걸 알고 참여했으며, 시청자들 또한 그걸 알고 시청했습니다. 도대체 여기서 왜 군가산점과 여성과 성소수자와 장애인을 이용하는지... 날카로운 비평이 아니라 그냥 교묘하게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을 비하하는 글로 보입니다. 이런 이간질은 조중동 사설에나 실으세요. 저도 비슷한 방식으로 '비평'해볼게요. 악플러로 인해 '폭파'당한 프로그램. 악플에 열렬히 호응한 평론가들과 미디어들. 패륜적 악플로 고통받는 이들을 등한시하는 하이에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