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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조중동, 내말 ‘토착왜구’ 주어 빼”
조정래 “조중동, 내말 ‘토착왜구’ 주어 빼”
주진우 라이브 출연 “내게 사실확인도 안한 진중권, 무례와 불경 사과안하면 명예훼손 법적 책임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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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2020-10-17 18:58:38
김어준도 방송 붙잡고 탱자탱자하고, 주진우도 방송 붙잡고 탱자탱자하고, 심지어 조국은 법무부 장관 자리에 앉아서 탱자탱자하는데, 같은 진보였던 너에게는 감투 하나 안 준다고 토라져서 가을 밤송이 까듯 김어준을 까고, 조국을 까더니, 아직도 '감투 금단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솔직히 중권이 너도 먹고살아야 하니까, 조중동과 TV조선, 채널A에서 공손 내시가 되어도 관여할 생각은 전혀 없다. 네 입장에서는 그동안 둥지로 삼던 진보를 버렸는데, 이제 무엇인들 버리지 못할 거냐고 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상식은 버리지 마라. 왜냐하면, 상식은 너에게 남은 마지막 보루인 까닭이다.

페미니스트 2020-10-17 18:57:58
그럼, 과연 네 주장이 상식에 부합하는지를 살펴보자.
기실, '토착왜구'와 '친일파'는 그 의미가 조금 다르다.

'토착왜구'는 일본 미화에 앞장서는 이영훈과 같은 부류를 일컫는 말로, 평소에는 수면 아래에 잠재해 있다가 어떤 동기로 수면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는 종자를 지칭한다.

그리고 '친일파'는 일본에 부역한 사실이 천하에 까발려져 누구라도 아는 수준일 때를 말한다.

물론, 네 국어 실력이 고려청자에 새겨진 흠집처럼 조금 아쉽지만, 그리하여 조정래 작가님께서 사용하신 '토착왜구'와 '친일파'의 혼재를 충분히 간파하지 못하고 설레발을 친 것은 유감이지만, 그거야 국어 실력이 좀 부족하면 어떠냐.

문제는 네가 의견개진을 함에 있어서 조정래 작가님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았다는 것이다. 네가 부정하건 말건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풍토를 온라인이라는 매체에서 분탕질로 와해시키는 모습은 누구라도 비분강개할 이유가 된다.

페미니스트 2020-10-17 18:57:06
네가 조정래 작가님의 말씀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짚어준다.

기실 조정래 작가님께서 한 문장에 토착왜구와 친일파를 함께 사용한 이유는, 모든 일본 유학생을 싸잡아 토착왜구와 친일파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영훈과 같은 부류에 한정됨을 구획한 것이다. 이 정도 수준은 중학생이 문장을 봐도 안다. 어제까지는 네 자존심이 상할까 봐 참아왔지만, 솔직히 네 국어실력이 그 정도니까, 그 오랜 세월을 공부하고도 '박사학위'를 못 딴 것이다.

나는 네가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살든 관심 없다. 그것은 네 인생이니까. 이미 네가 '실패한 인생'이라고 자인한 상태에서 따로 내가 네 인생에 감 놔라 배 놔라, 대추 놔라 할 계제는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아무리 시궁창에서 수영해도 인간에서 유사인류로 전락하는 모습은 자제하기 바란다. 도대체 네 꼴불견을 뭐라고 해야 알아 먹을지, 어제 씹은 껌을 벽에 붙여놨다 다시 씹는 너를 먼발치에서 측은지심으로 바라보는 내 마음이 갈 길을 차지

근데요 2020-10-15 17:48:06
할아버지! 토착왜구가 누구죠?

국민의암 2020-10-15 13:36:03
진중권!!
우리 사회의 친일파와 토착왜구로 일컬어지는 매국보수에 대한 공격을 열심히 쉴드치는 중권이를 볼때마다 오버랩되는 이가 김부겸이다
솔직히 처남인 친일파에다 토착왜구인 이영훈때문에 정치적인 입지와 외연적 활동에 대한 제약은 김부겸이 더 할 것인데,
중권이는 마누라와 아들이 애초에 본국인이라, 그동안 우리가 친일파와 토착왜구에 대한 공격을 큰소리내지도 못하고 끄끙거리며 앓고만 살았는데
오호! 이게 웬 천재일우 기회야!! 매일매일 우한비루스 드링크를 한 병씩 마시고 개소리해대니까,
멍청한 기레기 쉐끼들이 꼬박꼬박 교시들을 받아적어 찌라시에 올려주니 완전 미쳐 회까닥해버렸네. 지 말로 실성해버렸네.
이제 까놓고 토착왜구 행세하네. 그동안 못 밝혀 왔던 친일파로서의 긍지와 위상을 한껏 드높여 보겠다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