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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 새 진행자에 정준희 교수
MBC ‘100분 토론’ 새 진행자에 정준희 교수
기존 토론 방식에서 정치·시사 토크쇼 형식으로 포맷 변화

MBC 간판 토론 프로그램 ‘100분 토론’ 새 진행자에 정준희 한양대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가 낙점됐다.

지난 7월까지 100분 토론 진행자는 박경추 MBC 아나운서였다. 정 교수는 지난 8월27일 100분 토론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와 기본소득을 주제로 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토론 진행을 맡았다.

제작진은 15일 오후 11시35분 본방송 진행을 맡은 정 교수에 대해 “저널리즘 전문가로서 단순한 진행을 넘어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토론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MBC 간판 토론 프로그램 ‘100분 토론’ 새 진행자 정준희 한양대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 사진=MBC 제공.
▲ MBC 간판 토론 프로그램 ‘100분 토론’ 새 진행자 정준희 한양대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 사진=MBC 제공.

제작진은 이날 방송되는 100분 토론이 기존 토론에서 정치·시사 토크쇼 형식으로 바뀐다고 밝혔다.

새롭게 달라지는 100분 토론은 각 토론자가 가져온 프레임을 중심으로 토론하는 ‘프레임 토론’, 국민이 직접 선택한 주제를 선정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민의 청원’, 가짜뉴스나 오보가 발생한 원인과 역학적 특성을 밝히는 ‘뉴스 역학조사’ 등 세 가지 코너로 진행된다.

15일 방송은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둘러싼 논란 등을 다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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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 2020-09-15 14:46:39
또 추미애? 아직도 토론할 것이 남았냐? 지겹다, 지겨워......

바람 2020-09-15 14:42:18
총체적인(선택적 x) 사실 보도와 크로스체크. 언행일치와 공정성. 어렵(많은 업무/시간/사실확인/인력/재정)지만,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여기에 정부가 전자정부를 통해 정보를 투명하고 쉽게 공개(특히 법조)한다면, 기자들도 팩트체크하기 쉬울 것입니다.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한국이 되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참고로 옆 나라 일본을 보세요. 기록을 남기지 않고 다 파괴하니 계속 거짓말하고 부정/부패만 늘어납니다. 기록도 소중한 역사입니다. 다시 한 번, 공정하고 부정/부패 없는 한국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