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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핵무기 80개 북공격? “정반대로 번역” 논란
미국이 핵무기 80개 북공격? “정반대로 번역” 논란
한겨레 오역 의혹제기, 원문엔 “북한의 80개 핵무기 공격에 미국 대응”…청와대 “오역있다”→“전문발간후 확인해달라” 답변 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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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20-09-16 15:20:03
기자님, 원문 페이지의 문맥을 봐주세요. 매티스가 북한에 대해 핵무기를 써도 되는지 성당에 앉아서 도덕적으로 고민하는 내용이네요. 지금 이 내용 자체가 미국의 핵 사용에 대한 도덕적 딜레마를 다루고 있는데 기자님의 해석이야말로 엉뚱한 것 같습니다.

장삼이사 2020-09-16 10:51:11
청와대 것들이 여러모로 무능한 집단이란 건 알고있었지만,
영문 번역도 못할 정도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바람 2020-09-15 14:28:55
제발 언론은 기사를 쓸 때 자주 크로스체크를 하라. 사회적 공기라는 이름에는 책임(언론의 자유)도 포함되어 있다. 나치독일 괴벨스처럼 막무가내로 국민을 선동할 건가. 이탈리아 무솔리니는 극단적 사회주의 기자였으며, 민주 노동/시민단체를 자본가와 손잡고 학살(경제 위기 때)했다. 기자들이 기사를 대충 쓰면, 그 피해는 모두 국민이 본다는 걸 왜 깨닫지 못하는가. 어려울 때 공조하라는 말도 여기에 포함된다. 경제위기가 찾아오면 사람은 극단성을 띄고, 보도와 소문에 민감해진다. 이럴 때 남 탓(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법을 찾는 게 아니라, 무조건 폭력시위)만 하고 뭉치지 않으면, 제2의 히틀러가 탄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