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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 성추행 사건 판결문은 어땠나
박재동 성추행 사건 판결문은 어땠나
경향신문 보도, ‘객관성’ 빌려 가해자 논리 취사 선택·받아쓰기… 피해자 “한심하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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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는 하는겁니까? 2020-08-05 13:38:46
아니 취재는 하고 기사 쓰는거예요??

이상호 2020-08-03 22:44:28
미디어오늘에도 사회부 기자가 있었나요?
꼭 이렇게 SBS와의 정정보도 1심 판결문만에 기대서 사안을 재단할 필요가 있었는지...
그게 적확했다고 보는지...
그리고 피해호소인이 일부 내용만 보도에 반영됐다는 것에 문제제기했다고 썼는데
손가영씨 기사에는 강진구 기자 입장은 반영되어 있지 않네요.

저널리즘의 기본원칙 2020-08-02 17:29:55
이 사건의 심리과정을 모두 지켜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기사들을 접하는 시민들은 어느 쪽이 실체적 진실에 가까운지 알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최종 판단에 대한 성급한 결론이 아니라 알려진 사실들을 바탕으로 최대한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성범죄의 경우 '피해자'의 고통 못지않게 혹여 억울하게 결정 되어버리는 '가해자'의 고통 또한 다른 어떤 범죄에서 보다 심각합니다. 그럼에도 이 기사는 자신들이 비난하는 그 '취사선택. 받아쓰기'의 오류를 되풀이 하고 있어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상식적이고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는 고소인의 행위를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피해자 다움'을 요구한다며 '2차가해'라 비난하고, 피고소인의 주장과 항변은 모두 '가해자다움'으로 몰아 무조건 부정하니 말입니다

항상이런식 2020-08-02 01:43:38
미투라고 주장했던 사건이 시간이 흘러 거짓미투로 드러난 사건 역시 많았고
가해자로 몰렸던 사람이 목숨까지 잃고 미투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난 사건 역시 많다
당시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은 무결점이라는 인식의 확증편향적인 수많은 기사를 쓴 기자들은 지금에 와서
몇천만 원을 배상하는 중이고 그러니 이제 사건.사고에서 상식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는 것을 접한 사람들이 의혹을 갖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피해자다움을 요구하는 것이냐라며 의혹 자체를 봉쇄하려 하지 마라
객관적 보도보다 기자의 확증편향적인 이런류의 기사가 4년째 세계 주요국 언론 신뢰도 꼴찌를 만든 거다

불편한 진실 2020-08-01 16:08:57
SBS 정정보도 소송에서 공개된 녹취록 전문을 통해 이 씨가 박재동 화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시점 직후에 주레를 재차 부탁했다는 점이 드러났다. 성추행을 당한 직후에 다시 주례를 부탁한다는 게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당초 SBS에서는 의도적으로 해당 녹음 부분을 뺀 것으로 의심된다. 게다가 피해자 진술이 일관적인 것도 아니다. 그 밖에 카톡 대화 내용 등을 근거로 하여, 성평등시민연대는 박 화백이 무고하다는 입장을 내놓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