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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썩한 소설가협회 성명 쓴 이사장 “가만 있을 수 없었다”
떠들썩한 소설가협회 성명 쓴 이사장 “가만 있을 수 없었다”
김호운 이사장 “소설가들 항의 많았지만 참아왔다”…“협회는 소설가 권익옹호, 가만있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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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현 2020-08-04 13:26:36
무슨 큰일이라도 났나 했더니, 한 편의 코미디(한국희극작가협회의 공식적인 항의가 들어올 지도 모르겠습니다.)에도 못 미치는 소설가협회 이사장이라는 사람의 비판과 대문짝만한 타이틀을 내건 조중동 기사입니다. 정말 가관입니다. 이게 오늘날 신문기자들과 소설가들의 수준입니다.

아래에 제시한 말들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제2, 제3의 여러 뜻을 지닌 다의어로 쓰이거나 관용적 의미를 지니고 등록되어 오랜 세월 동안 쓰이거나 혹은 글쓴이가 비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입니다. 다의어나 관용적, 비유적 표현을 모르는 무지의 상태에서 일일이 트집을 잡기 시작하면 아래와 같은 일들이 벌어질 겁니다. 더구나 그것도 다른 집단이 아닌 문학 창작 집단이라는 데에 놀라움과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소설을 쓰고 있다.”(=지어내어 말하거나 거짓말을 하다.) 소설가협회 반발(“소설가와 소설문학을 모독하고 있다.”)
“연극을 꾸미다.(=남을 속이기 위하여 꾸며 낸 말이나 행동을 하다.)

허창현 2020-08-04 13:25:51
무슨 큰일이라도 났나 했더니, 한 편의 코미디(한국희극작가협회의 공식적인 항의가 들어올 지도 모르겠습니다.)에도 못 미치는 소설가협회 이사장이라는 사람의 비판과 대문짝만한 타이틀을 내건 조중동 기사입니다. 정말 가관입니다. 이게 오늘날 신문기자들과 소설가들의 수준입니다.

아래에 제시한 말들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제2, 제3의 여러 뜻을 지닌 다의어로 쓰이거나 관용적 의미를 지니고 등록되어 오랜 세월 동안 쓰이거나 혹은 글쓴이가 비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입니다. 다의어나 관용적, 비유적 표현을 모르는 무지의 상태에서 일일이 트집을 잡기 시작하면 아래와 같은 일들이 벌어질 겁니다. 더구나 그것도 다른 집단이 아닌 문학 창작 집단이라는 데에 놀라움과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소설을 쓰고 있다.”(=지어내어 말하거나 거짓말을 하다.) 소설가협회 반발(“소설가와 소설문학을 모독하고 있다.”)
“연극을 꾸미다.(=남을 속이기 위하여 꾸며 낸 말이나 행동을 하다.)

최성흐 2020-08-02 05:42:01
소설만 쓰세요 웃기진 마시고~

세탁소 2020-07-31 13:02:01
픽션=소설=가상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한것.
추미애 장관의 소설을 쓰고있네라는말.. 정답..

강승혁 2020-07-31 12:10: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사전에도 관용어구로 소설 쓰다가 나온다. 작가라는 분이 사전도 평소에 안보시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