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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제자성희롱성발언·갑질의혹교수는 EBS시청자위원”관련
[알려왔습니다] “제자성희롱성발언·갑질의혹교수는 EBS시청자위원”관련

본 신문은 지난 6월12일자 인터넷 기사로 “제자성희롱성발언·갑질 의혹 교수는 EBS시청자위원”라는 제목으로 해당 교수가 대학원생 제자 B씨에게 갑질 및 수차례 성희롱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연구소의 재원으로 마련한 고가 장비를 사적으로 사용하였다는 주장이 나왔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위 보도에 대하여 해당 교수는 ① 대학원생 B씨에게 “팔짱을 끼라”라고 말한 사실도 없고 ② 대학원생 B씨가 듣는 자리에서 지인과 통화하며 “예쁜 여제자랑 있으니 차나 한잔 하자”라고 말한 사실이 없으며, ③ 학과 장비인 드론(매직프로콤보)은 해당 교수가 인근 고등학교의 방과 후 방문수업을 위하여 사용한 것으로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없는바 결국 성희롱을 한 사실이 없고 연구소의 고가 장비를 사적으로 유용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해당 교수는 교육방송과 함께 운영하는 센터 사무실을 개보수함에 따라 기존 서류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버릴 서류를 바닥에 쌓아둔 것이며 그 서류 정리도 그 센터의 직원인 대학원생 B씨 외에 해당 교수 및 다른 대학원생도 함께 하였다는 점, 커피숍에서 대학원생 B씨가 커피를 나른 것이 아니라 커피숍 종업원이 당시 일행이 있던 2층까지 커피를 가져다 주었고 이를 대학원생 B씨 및 다른 대학원생이 함께 받아 준 것이라는 점을 알려왔습니다. 

B씨의 이름을 부른 것은 제자에 대한 친근함의 표시였으며, 덩치가 크다고 말한 것은 B씨가 스스로에게 한 표현을 대화과정에서 옮긴 것이고, 신청인은 대학원생 B씨에게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저녁모임에 2번 참여를 제안하여 그 중 본인 동의하에 1번만 참석하였으며, 대학원생 B에게 폭탄주를 억지로 마시게 하지 않았음을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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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20-07-27 21:05:44
이 사건도 무고로 밝혀진 박원순 사건처럼 무고로 밝혀지는건가.
박원순을 무고한 사람은
4년간 당했다더니 알고보니 근무기간 2년
침실 운운하더니 침실 없고
마라톤도 사실이 아닌걸로 드러났고
전보요청했다더니 사실이 아닌걸로 드러났고.
이젠 진상조사 거부하고 있고.
박원순 폰은 본인 죽고 나서야 누군가 텔레그램 가입하고.
무고였다는게 낱낱이 증명되었는데.
다음주에 증거내놓는다더니
(무고라서 증거가 없으니깐) 증거 못내놓겠다고 하고.
고소자가 작성한 인수인계 문서에 자부심 운운하는 것도 나오고.
무고였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가 한없이 쏟아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