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KBS 화장실 불법촬영 설치 개그맨 구속기소
검찰, KBS 화장실 불법촬영 설치 개그맨 구속기소
KBS 여자화장실에 불법촬영 기기 설치…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져 

서울 여의도 KBS 연구동 여자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개그맨 박아무개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KBS.
▲KBS.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21일 박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17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5월 서울 여의도 KBS 연구동 내 여자화장실에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촬영 기기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KBS 직원이 불법촬영 기기를 발견해 신고했고 박씨는 3일 만에 자수했다. 이후 박씨는 지난달 검찰에 송치됐다. 박씨는 KBS 32기 공채 개그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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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20-07-21 18:49:15
진보 언론/시민단체/활동가들은 보라. 죄는 이렇게 수사하는 것이다. 그대들의 비판은 말이 될 수 있어도, 요구는 법에 따라 하는 것이다. 헌법과 법률을 존중하라. 요즘 잘 보면, 진보언론과 단체들은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죄인을 만든다. 중국과 뭐가 다른가. 그대들은 판사가 아니다. 그리고 그대들에게 판결할 권한을 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왜 극단적인 사회주의자이며 기자인 무솔리니가 파시스트가 된 지 이제 좀 이해가 가네. 극단적일수록 자기가 무조건 옳다고 본다. 그래서 쉽게 판단하고 쉽게 정의를 내리며 쉽게 사람을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