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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성한 편집총국장, 중간평가 ‘신임’ 통과
연합뉴스 이성한 편집총국장, 중간평가 ‘신임’ 통과
재적 287명 중 67.25% 과반수 동의, 신임안 가결

연합뉴스 이성한 편집총국장(54)이 노조가 실시한 중간평가에서 신임을 받았다.

이성한 편집총국장은 8~10일 간 열린 편집총국장 중간평가 신임투표에서 참가인원 287명 중 193명(67.25%)의 찬성을 얻어 신임안이 가결됐다. 재적인원은 편집총국장 산하 기자직 사원 485명으로 투표율은 59.18%다.

▲이성한 연합뉴스 편집총국장. 사진=연합뉴스
▲이성한 연합뉴스 편집총국장.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노사는 2012년 공정보도 확립을 위해 편집총국장 임기 1년 6개월의 절반이 된 시점에 신임투표를 실시한다고 단체협약으로 정했다. 재적 인원의 과반 참여와 과반 찬성이 신임 조건이다.

이 총국장은 지난해 10월 임명동의 투표 과반의 지지를 얻어 부임했다.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한 이 총국장은 사회부, 경제부를 거쳐 런던특파원, 전국부장, 사회부장, 국제뉴스1부장, 인천취재본부장, 전국·사회에디터,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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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20-07-10 19:35:44
"연합뉴스 노사는 2012년 공정보도 확립" <<< 유가족도 죽이고, 피해자도 죽이는 현재 기사들이 공정보도인가. 서로 속보 경쟁하고 상대방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보도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가장 첫 번째는 피해자와 유가족 모두를 보호하고, 사건은 사건대로 경찰에 맡기면 된다. 정의란 무엇인가. 그대들에게 이익만 주는 것이 정의인가. 선택적 수사와 왜 이리 비슷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