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조선일보에 “영상쇼·소품? 6·25 유해운구가 쇼로 보이나”
강민석 대변인 “발열자탓 유해 한번만 옮겨, 소품? 놀라운 발상…강한 유감” vs 조선일보 “우리 취재 내용과 달라, 무대 사흘전부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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