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정치

청와대, 조선일보에 “영상쇼·소품? 6·25 유해운구가 쇼로 보이나”

강민석 대변인 “발열자탓 유해 한번만 옮겨, 소품? 놀라운 발상…강한 유감” vs 조선일보 “우리 취재 내용과 달라, 무대 사흘전부터 준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