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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니시계’ 중고매매논란 전직 靑기자 해외홍보원 팀장 채용

코리아넷 총괄 5급전문경력관 내부서도 우려나와…문화부 “청출입기자 경력 기재안해 논란 몰랐지만 채용에 문제는 안돼”
본인 “시계 팔진 않았다, 마음의 빚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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