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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호영 “법사위와 예결위 위원장, 관례따라 우리가”
[영상] 주호영 “법사위와 예결위 위원장, 관례따라 우리가”
김태년 6월 5일 국회 개원 드라이브에 주호영 강력 반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의 6월5일 국회 개원 드라이브에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김 원내대표가 그간 원구성 협상 관례를 무시한다고 강조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1일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주재하는 첫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법사위와 예결위는 지금까지 이어져온 관례라든지 삼권분립 원리에 따라 지금까지 민주당이 야당일 때 혹은 저희가 야당일 때 꼭 야당이 위원장을 맡았다는 점 등을 내세워서 저희가 맡아야 한다고 요구했다”며 “민주당은 기존과는 다르다는 주장을 펴면서 법사위 예결위는 내 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면서 민주당은 법에 규정된 6월5일 개원 일을 지켜달라고 요구했고, 합의되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며 “개원 협상은 국회 의장단 뿐 만 아니라 상임위원장 배분까지 다 끝난 이후에 해왔던 것이 지금까지 관례이기 때문에  의장만 먼저 선출하는 일방적 국회는 동의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주호영 원내대표 발언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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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한테 자리 주면 2020-06-02 05:45:54
미통당은
민주당의
말투, 의상, 사생활, SNS 등 백만가지 트집 잡고
4년 내내 국회 보이콧할 예정

바람 2020-06-01 13:55:35
나는 계속 일본을 지켜봤다. 일본은 과거에는 선진국이었다. 그러나 역사를 부정하고 반성하지 않으며, 교과서조차 왜곡한 이후에 일본은 심하게 기울기 시작했다. 역사와 경제는 관계가 깊다. 경제는 수요와 공급이고, 이는 무역을 통해 더 발전한다. 그런데 계속 역사문제로 왜곡하면, 그 나라는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기 위해 정의를 외면한다. 이는 나라 전체 정의(부정/부패)가 무너져, 경제까지 타격을 줄 수 있다. 통합당은 과거 국정농단을 반성하는가. 대법 판결도 나오지 않았다. 어찌 이리 뻔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