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부터 백브리핑까지 긴장감 돌았던 윤미향 기자회견
기자회견 도중에 ‘백브리핑 한다’ 공지돼 어수선
윤 당선인 퇴장할 땐 ‘포토라인’ 다소 무너지기도
“윤미향 땀흘리고 힘들어” 대변인이 마무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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