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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저널리즘스쿨, 비평상 공모…최우수작 100만원 상금
세명대저널리즘스쿨, 비평상 공모…최우수작 100만원 상금
세명 저널리즘 비평상 “막연한 불신 아닌 뚜렷한 비판으로 언론인 긴장하게”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저널리즘 연구소(원장 및 소장 제정임)가 ‘세명 저널리즘 비평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세명 저널리즘 비평상은 지난 1년 동안 보도된 신문·방송 뉴스나 시사관련 프로그램 중 우수한 작품이나 문제 있는 작품을 분석‧비판한 평론을 공모한다.

응모작 중 최우수작 1편에 상금 100만 원, 우수작 1편에 상금 50만 원, 가작 3편에 상금 각 2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대안언론 ‘단비뉴스’에 실리게 된다.

▲세명 저널리즘 비평상 안내. 출처=세명대 저널리즘 스쿨.
▲세명 저널리즘 비평상 안내. 출처=세명대 저널리즘 스쿨.

응모기간은 5월 26일~6월 30일이다. 응모대상은 언론에 관심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취업준비생이다. 글(비평문)과 음성·영상물(팟캐스트, 동영상) 형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journal@semyung.ac.kr)로 한다.

세명대 저널리즘 스쿨은 “심사는 공익성, 독창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감정과 인상에 치우치는 대신 합리적 논거를 제시한 비평을 기본 조건으로 한다”고 밝혔다.

제정임 저널리즘스쿨대학원장은 “독자·시청자들이 언론보도를 막연히 불신하고 불평하기보다 뚜렷한 근거를 갖고 칭찬, 혹은 비판한다면 현직 언론인들도 긴장하고 성찰하게 될 것”이라며 “언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애정 어린 비평이 민주적 공론장을 발전시키는 자극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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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진중권♡나경원 2020-05-26 03:16:18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0011406490963130
진 전 교수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에서 나경원 의원 가족의 인권을 유린할 모양"이라며 "이 검새(검찰을 속되게 이르는 표현)들과 짝을 이룬 게 기레기들"이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