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민주당 종로구 후보가 10일 오후 부암동 주민센터 앞 유세에서 “오늘 프랑스의 AFP 통신과 미국의 AP 통신 기자가 와 계시는데 미안하네요”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코로나 19 극난 극복 과정에서 자부심을 강조하면서 재치있게 나왔다. 이낙연 후보의 부암동 유세 발언을 영상에 담았다.
[영상] 이낙연이 유세 중 AFP·AP통신에 미안했던 이유
“미워하지 않겠단 얘기 멋으로 한 얘기 아냐, 지금 절실하기 때문”...위기 극복 자부심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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