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오전 10시 10분 황교안 통합당 종로구 후보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큰절을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하지만 지지호소 큰절 후 다른 일정을 위해 이동하려던 순간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장애인들이 피켓을 들고 장애인 비하 발언 공식 사과를 요구했는데...기습시위에 대응하는 황교안 후보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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