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갑자기 몸이 나빠져 입원 후 퇴원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2일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중앙선대위 공동 출정식에 참가했다. 이 대표는 아직 힘들어 보였지만 남은 2주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코로나 19와 경제 위기, 총선이라는 3개의 전선에서 승리할 것을 강조하며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는 더불어시민당 지지를 호소했다.
[영상] 출정식 나선 이해찬 “국가의 명운 달린 총선”
퇴원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공동 출정식 참가 “부득이 병원 신세 질 수밖에 없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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