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이 유세 버스를 마련했다. 1일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나라살리기’ ‘경제살리기’ 공동선언식 직후 미래한국당 지도부와 비례 후보자들은 국회 의사당 앞에서 버스 시승식을 열었다. 버스 앞에 선 원유철 대표는 시종일관 웃음꽃이 피었지만, 아직 양당의 연합을 알리는 손가락 기호를 설명하는 덴 헷갈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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