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쓴 기자는 오히려 외교부가 진위논란을 자초했다고 반박했다. 노석조 조선일보 기자는 이날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외교부 발표 자체가 진위논란이 일었다”며 “진단키트 테마주로 엮여서 주가에도 영향을 줬고, 업계반응을 반영해서 가짜뉴스 논란에 휘말렸다고 기사를 썼다”고 말했다.' <<< 세계가 긴급하게 협력해야 할 때 테마주(주식)에 빠진 게 말이 되는가. 세계적으로 죽는 사람이 수없이 많은데, 조선일보는 이익에만 관심이 있네. 어찌 올림픽에 매달려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 있는 일본 정부 방식과 똑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