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졌다 붙고, 떨어졌다 또 붙은 민경욱의 ‘불사조’ 공천
공관위 컷오프 → 경선 ‘회생’ → 허위공보물 논란 → 긴급최고위에서 ‘부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