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회

코로나19 공포가 응원으로 바뀌는 그 순간

[기자수첩] 집 앞 병원 확진자에 공포가 지배… 그 한마디에 채팅창이 바뀌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