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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장 예비후보자 3인 박성제·박태경·홍순관
MBC 사장 예비후보자 3인 박성제·박태경·홍순관
응모자 16명에서 3명으로 추려… 22일 최종 후보 내정

MBC 사장 지원자 16명을 대상으로 한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 면접 결과 박성제 MBC 보도국장, 박태경 MBC 전략편성본부장, 홍순관 여수MBC 사장(가나다순)이 사장 예비 후보자 3인에 선정됐다.

방문진은 13일 오후 2시부터 7시15분까지 면접을 진행하고 이들을 사장 예비 후보자 3인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3인 모두 기자 출신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비공개로 진행한 응모자 면접은 여권 추천 유기철 이사 불참 속에 이뤄졌다.

사장 응모자 16명 각자 15분씩 면접 시간을 가졌다. 방문진 이사들도 돌아가며 후보자들에게 질의를 던졌다.

원래 사장 응모자는 17명이었으나 이 가운데 김원태 iMBC 사장은 중도 포기했다.

이들 3인은 오는 22일 시민 100여명이 참여하는 정책발표회 및 질의응답 후 2인으로 압축된다.

방문진은 같은 날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2명 가운데 1명을 MBC 사장 내정자로 선임한다. 아래는 면접 대상자였던 16명 명단.

△강재형 MBC 아나운서국장 △공진성 HS애드 전무 △김영희 MBC 콘텐츠총괄 부사장 △김환균 MBC 시사교양본부 팩트체크팀장 △노혁진 전 MBC플레이비 사장 △박성제 MBC 보도국장 △박재복 MBC 사회공헌실 소속 국장 △박태경 MBC 전략편성본부장 △방성근 전 MBC 예능본부장 △송기원 전주MBC사장 △이보경 MBC 논설위원 △이우호 전 MBC 논설위원실장 △이윤재 MBC 아나운서국 소속 국장 △임천규 전 가천대 교수 △장창식 MBC 자산개발국 소속 국장 △홍순관 여수MBC 사장.

▲ 서울 상암동 MBC 사옥. 사진=미디어오늘.
▲ 서울 상암동 MBC 사옥. 사진=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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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20-02-13 22:08:08
일하지 않는 방문진 여권 추천 인사를 교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