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장 “윤석열 보도, 사과할 내용 아니다”
한겨레 사장 “윤석열 보도, 사과할 내용 아니다”
윤석열 별장접대 보도 관련 사장 후보자 홍보물에 처음 의견 밝혀
“조만간 추가 보도도 나올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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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20-02-10 14:50:11
사실 여부를 떠나, 윤 총장 자신이 기자를 검찰에 고소한 게 맞았을까. 그 당시에는 명예훼손이라 볼 수도 있을 거라 봤다. 근데 윤 총장의 지금까지 선택적 수사와 일본 도쿄지검의 99% 기소율과 99% 1심 유죄율을 봤을 때, 검사면 충분히 알았을 것이다. 까불면 별건 수사로 다 털어서 1심 유죄도 충분히 받아낼 수 있다는 것을. 윤 총장 취임 이후에 나는 검찰이 이렇게 막무가내 무소불위 권력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대규모 압수수색과 별건 수사면 무죄도 스토리(언론 플레이)를 만들어서 충분히 유죄로 만들 수 있다는 게 지금 검찰조직에 대한 나의 판단이다.

이거 사실이면 이해가 된다 2020-02-10 14:38:53
정말 무섭고 소름끼치는 권력들이네

나주니 2020-02-10 12:55:59
한겨레의 의문에는 공감이 간다. 문제는 그걸 왜곡해서 보도하는 언론들이지. 제대로 수사했냐고 묻는데 혐의가 없음으로 결론났다라고만 말하고 있지. 그렇게 결론낸 근거와 과정에 대해 묻는 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