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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만에 신종코로나 브리핑에 수어통역 제공
13일만에 신종코로나 브리핑에 수어통역 제공
장애인단체 차별진정 밝힌 이튿날부터 지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브리핑에 수어통역 지원을 시작했다. 장애인단체가 차별진정 의지를 밝힌 다음날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부터 신종 코로나 관련 정부 발표에 수어통역을 지원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실시간 브리핑 영상 화면에 수어통역이 제공됐다. 정부가 지난달 23일 첫 브리핑을 시작한 지 13일 만이다.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은 앞서 3일 국무총리실·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가 신종 코로나 일일 브리핑에 수어통역을 지원하지 않아 관련 정보를 제공받지 못한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 진정을 보냈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과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해당 브리핑영상부터 수어통역이 제공됐다. KTV국민방송 갈무리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과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해당 브리핑영상부터 수어통역이 제공됐다. KTV국민방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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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20-02-05 15:08:42
법안이 통과됐다면, 이걸로 다툴 일도 없지 않았을까. 그대들 누가 법안 통과를 막고 있는지 이번에 확실히 알고 투표했으면 한다.

평화 2020-02-05 19:14:08
바람이라는 씹선비에다 찐따 같은 히키코모리 변태 새끼야.
작년 4월 강원산불 생각나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재난방송주관방송사인 KBS와 MBC·SBS 수어통역 제공 안 했다가
인권위에 진정 당했지? 그리고 문재인한테 욕 오지게 처먹고...
그런데 그 보다 더한 이런 때도 13일 동안이나 수어통역 제공 안 하다 욕먹으니 겨우 제공하고..
인권 개념 없는 법 타령만 하는 새끼야. 그래. 누구를 찍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