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원희룡이 급 황교안 말 자른 이유
[영상] 원희룡이 급 황교안 말 자른 이유
원희룡 “황 대표님 앞 민감하지만, 충정으로 들어주시길”

보수 야권 통합신당 창당 대열에 합류하기로 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황교안 한국당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황교안 대표의 말을 잘랐다. 22일 황교안 대표는 원희룡 지사 예방 자리에서 원 지사가 혁신을 강조하자 한국당이 어떻게 혁신하기로 했는지 전하며 ‘현역 의원 3분의 1 컷오프’란 말을 꺼냈고, 원 지사는 이 부분에서 급 말을 잘랐는데... 두 사람의 보수 통합에 관한 대화를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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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20-01-22 16:50:06
2년 전 지방선거에서 당선됐을 때(그 당시 대통령 지지율도 70%) 원지사와 지금의 원지사를 비교해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어쩜 이렇게 행동이 180도로 바뀔 수 있을까. 보수의 신중함은 없고 한국당과 같이 반대만 외치는 것을 보니 역시 사람은 계속 봐야 한다. 나는 예언가나 무당이 아니다. 나는 과거 공직자의 말, 행동의 지속성과 공약을 계속 지키려는 모습을 보고 신뢰 여부를 판단한다. 과연 2년 전 지방선거에서 당선됐을 때 했던 말이 지금도 다 지켜지고 있는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