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다섯 번째 영입 인재는 안보전문가였다. 황교안 대표는 21일 다섯 번째 영입인사인 외교·안보 전문가 신범철 박사 환영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어떻게 나라를 지킬 것인가?’ 고민 많이 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 당 안에 안보 전문가들이 많지 않다. 신범철 박사는 우리 국민의 잠자고 있는 안보 의식을 깨워줄 수 있는 그런 인재라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황교안 대표와 신범철 박사의 발언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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