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검찰과 새로운 시대를 향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개혁법 통과를 언급하며 “검찰은 국민의 아래 위치에서 다시 국민의 검찰로 명예로워지도록 새로운 검찰 위상 정립을 위해 돕겠다. 미래의 우리 당과 검찰은 상호 신뢰와 우의 위에서 민주사회 동반자로 함께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가 밝힌 검찰개혁 과정과 반발,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검찰의 위상을 영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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