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추미애 카리스마 폭발 “총장이 저의 명을 어겼다”
[영상] 추미애 카리스마 폭발 “총장이 저의 명을 어겼다”
추미애 “검찰총장, 법령에도 관례에도 없는 요구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카리스마가 폭발했다.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 심사 후 현안 질의 도중 정점식 한국당 의원은 “이번 인사는 검찰총장의 의견을 전혀 듣지도 않은 채 인사를 강행했다. 명백히 검찰청법 34조에 위반하는 인사”라고 강하게 공격했다. 이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제가 위반한 것이 아니고요. 검찰총장이 저의 명을 거역한 것입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정 의원이 “인사위원회에 인사를 올렸다는 것은 이미 그 당시에 검사장급 이상 인사안을 확정시키고 난 뒤에 통보하겠다는 거에 불과한 것 아니냐”고 비판하자 “인사위원회 전에 30분의 시간뿐 만 아니라 그 전날도, 의견을 내라고 한 바가 있고. 한 시간 이상 전화 통화를 통해서 의견을 내라고 한 바가 있다”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정점식 의원의 질의와 추미애 장관의 답변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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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 2020-01-09 14:41:02
일개 차관이 장관한테 본인한데 명단주면 검토해 보겠다는 기사보고 검찰들이 정말 그랬는지 내눈을 의심함. 기자들은 장관, 차관 서열 구별못함??? 언론사 기자들은 부서 데스크가 부서 차장한테 인사명단 검토받음??? 그게 관행??? 받아써도 상식적인걸 받아써야지.. 그런 기자들 기명나간거 박제해놓고 두고두고 회자 시켜야됨

바람 2020-01-09 14:12:59
한국당 의원의 핵심은 왜 관행을 따르지 않느냐고 추궁하는 거네. 한국당 의원들은 맨날 미래/미래로를 말하더니, 여기서는 또 관행을 중시하네. 참 아이러니한 당이다. 요즘 청둥오리가(철새) 돌아온다고 하더니, 한국당 의원들 의견도 왔다 갔다 하네.

자한당 2020-01-09 14:49:06
국민의 대표 고위공무원 자한당 국회의원들아 검찰의 패스트트랙 기소가 무서워서 굽신거리는건 아닐꺼라 믿는다. 잘못한게 없고 떳떳한데 검찰한테 왜굽신거려. 당당해져라. 자존심도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