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의당 “민주당 의석 몇 개 연연해 합의 흔들어”
[영상] 정의당 “민주당 의석 몇 개 연연해 합의 흔들어”
“한 번도 쟁점이 되지 않은 석패율까지 밀면서 다른 당 압박”

정의당이 12일 밤 이른바 4+1 선거제도 협상 과정에서 낸 민주당의 협상안에 강력히 반발했다. 여영국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이제 와서 지역구 대 비례대표 비율을 ‘250 대 50’으로 수정하여 비례대표를 대폭 줄이고, 동시에 50% 연동비율을 사실상 30%대 수준으로 낮추는 소위 ‘25 대 25 캡’ 상한 방안을 들고 나왔다”고 비난했다. 여영국 대변인의 협상 상황 내용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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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19-12-13 13:34:24
나는 이번 YTN 보도국장 사태와 KBS의 김 Pb 사건 그리고 개헌거부에 누가 동참했는지 알고 있다. 과거 정의당은 개헌에 적극적이었나. 대통령 선거공약할 때는 모두 개헌을 약속했지만, 추진한 것은 민주당과 청와대뿐이었다. 나는 그대들 각자의 이익을 위한 파벌 싸움에는 찬성하지 않는다. 그대들은 이명박근혜시절 사찰받고 자살하고 사업장이 폐쇄되는 노동자들의 직접적인 고통과 아픔을 아는가. 그걸 안다면, 지금은 각자의 기득권이 아니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 합의에서 100%를 다 가져가려는 세력은 보통은 극단적이거나 아예 합의 자제를 거부하는 세력이다. 미중 무역전쟁을 보라. 누가 100% 전부 원하는 걸 가져가는가. 100%는 전쟁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