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2019년 5월3일자 본지 주간 신문, 인터넷신문 홈페이지에 [유성기업, 유시민 글 인용한 서평까지 수정 요구]라는 제목의 기사로, 유성기업은 2011년 5월18일 당시 용역직원을 동원해 무력으로 공장 출입을 저지하였고, 그 과정에서 용역직원이 쇠파이프와 죽창, 돌, 소화기 등을 사용해 노조원들을 진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성기업(주)는 2011년 5월18일 당시 폭력진압을 하지 않았다고 반론보도를 요청하였기에 이를 알립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