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YTN 보도국장 내정자, 임명동의 부결
노종면 YTN 보도국장 내정자, 임명동의 부결
49.28% 동의 그쳐 부결… 3일 내 새 내정자 지명 예정

노종면 YTN 보도국장 내정자 임명 동의안이 부결됐다.

노종면 YTN 앵커는 지난 21~22일 YTN 보도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신임 보도국장 선임 동의 투표에서 49.28%(171명)의 동의를 얻어 과반을 넘지 못했다. 재적인원 374명 중 347명(92.78%)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절차는 YTN 노사가 합의한 보도국장 임면동의제에 따른 것이다.

YTN 사장이 새 보도국장을 내정하면 보도국 구성원 임명동의 투표로 임명이 확정되도록 했다.

재적인원 과반 투표와 유효 투표 과반수 찬성으로 임명이 가결되고, 부결 시 사장은 3일 내 새 내정자를 지명해 동의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 

YTN은 오는 27일까지 새 내정자를 지명해 재임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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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19-11-22 20:26:21
ytn이 해직자가 돌아오고 사장이 바꿨어도.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 하는데. 이유가 다 있었던 거다.

바람 2019-11-22 19:42:09
이래서 나는 노동자 노조라고 해서 100% 내 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최저임금 상승을 반대하는 투잡 노동자(한국 노동생산성을 떨어트리는 사람)만 봐도 우리는 각자의 이익과 탐욕에 빠져있다. 개인적으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