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지난 4월 패스트트랙과 관련한 국회 폭력사태 수사 마무리 시점을 12월 17일 이전으로 제시했다. 윤소하 대표는 14일 현안 기자간담회에서 “예비후보등록일인 12월 17일 전에 4월 국회 불법 폭력행위 수사가 마무리 되지 않는다면 국민에게 더 많은 혼란과 갈등, 검찰에 대한 불신은 지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하 대표는 간담회에서 검찰청 항의방문 대화 내용도 일부 소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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