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인재 영입 실패로 당내 입지가 좁아지던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6일 보수대통합 논의기구 구성 제안을 긴급하게 했지만, 그동안 해온 얘기 외에 다른 구체성은 없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기자들이 20여 분 가까이 많은 궁금증을 던졌지만, 구체성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은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전체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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