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은 10월2일 TNMS가 과거 N스크린 조사 당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패널 선정 방식을 허위로 보고한 사실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TNMS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패널 선정방식을 허위로 보고하지 않았기에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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