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선거법과 공수처법 협상을 앞두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에서 “검찰개혁 법안 본회의 부의 시한이 앞으로 5일 남았다”며 “언제까지나 한국당의 일방적 주장만을 듣고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 법안 협상을 앞둔 이인영 대표의 최후통첩을 영상에 담았다.

▲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