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최희준 편성본부장 15일 공식 해임 
TV조선, 최희준 편성본부장 15일 공식 해임 
TV조선 “최희준 편성본부장 공식 해임 맞다, 현재는 이유 밝힐 수 없어” 

최희준 TV조선 편성본부장이 15일 공식 해임됐다.

TV조선은 16일 미디어오늘에 “최희준 편성본부장이 15일 공식 해임 된 것이 맞다”고 밝혔다.

TV조선 관계자는 해임 사유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최희준 TV조선 편성본부장. 2017년 TV조선 '최희준의 왜?'를 진행한 당시 모습.
▲최희준 TV조선 편성본부장. 2017년 TV조선 '최희준의 왜?'를 진행한 당시 모습.

TV조선 측은 공식적으로 최 전 본부장에 대한 해임 사유를 밝히고 있지 않지만 현직 본부장을 해임하는 중징계를 결정한 것으로 보면 회사 명예 실추 등 중대한 사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오늘은 16일 최희준 전 TV조선 편성본부장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최희준 전 TV조선 편성본부장은 SBS 앵커 출신으로 2011년 TV조선에 입사해 TV조선 부국장, 보도본부 수석에디터, 보도본부장을 거쳤다. 2017년부터 TV조선 편성본부장을 지냈다. 2011년부터 2016년 TV조선 ‘뉴스 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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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지 2019-10-18 16:37:47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종편 심사를 앞두고, 개인과 회사간의 상호 계산이 잘 맞아떨지지 않았을까 의심만 해봅니다.

ㅎㅎ 2019-10-17 11:07:44
실추할 명예가 있나??

kkc 2019-10-17 00:34:59
참 아이러니한게요. 외모나 눈빛이 조중동문애들은 사악해 보여요. 외모로도 양아치냄새 물씬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