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서울신문 이범수 기자입니다, 서울신문은 ‘서울신문 TheSeoulshinmun’이라는 공식 사이트가 있습니다. 지금 구독자 수는 13만 7000명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거기엔 영화, 연예 등이 종합적으로 올라가고 요. 제가 하는 건 ‘서울살롱’입니다.
‘서울살롱’은 지난해 9월에 시작했고, 기자 두 명과 PD 한 명이 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에 진출한 오디오 브랜드고요. 유튜브는 두 마리 토끼를 잡 겠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팟캐스트에서 기자 둘이 대화하는 모습을 영상 으로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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