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멀티 플랫폼 전략
철학과 정체성을
명확히 하자

이범수 서울신문 기자

2019. 06. 10 by Media Monday

안녕하세요.저는 서울신문 이범수 기자입니다, 서울신문은 ‘서울신문 TheSeoulshinmun’이라는 공식 사이트가 있습니다. 지금 구독자 수는 13만 7000명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거기엔 영화, 연예 등이 종합적으로 올라가고 요. 제가 하는 건 ‘서울살롱’입니다.

‘서울살롱’은 지난해 9월에 시작했고, 기자 두 명과 PD 한 명이 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에 진출한 오디오 브랜드고요. 유튜브는 두 마리 토끼를 잡 겠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팟캐스트에서 기자 둘이 대화하는 모습을 영상 으로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는 겁니다.

미디어오늘을 구독하시면 모든 컨텐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
㉾ 072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7길 19, 3층  (주)미디어오늘 Tel. 02-2644-9944 | Fax. 02-2644-6446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