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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선
‘기승전결’ 아니라
‘결승전’을 넘어 ‘결결’

김경달 네오터치포인트 대표

2019. 05. 13 by Media Monday

반갑습니다. 김경달입니다. 스토리텔링의 진화와 새로운 영상 문법, 어려 운 주제입니다. 저 역시 고생을 하고 있는 영역인데요.

제가 기자 생활하면서 배웠던 건 기사를 쓸 땐 중학생도 이해를 할 수 있 게 써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뉴미디어는 어느 정도 눈높이에 맞춰야 할 까요? 중학생 눈높이로? 아닙니다. 한 65세 눈높이로 맞추면 적절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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