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영상부문 부문장을 맡고 있는 김보협입니다.
저희는 준비 중이여서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이렇게 해야 한다, 이렇게 드 릴 말씀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향력과 수익 양쪽에서 약화되고 있는 신문사들이 영상 시대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보려고 노력하고 고민하는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테고, 그 속에서 혹시라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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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영상부문 부문장을 맡고 있는 김보협입니다.
저희는 준비 중이여서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이렇게 해야 한다, 이렇게 드 릴 말씀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향력과 수익 양쪽에서 약화되고 있는 신문사들이 영상 시대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보려고 노력하고 고민하는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테고, 그 속에서 혹시라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