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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조 글랜스TV 대표의 조언, “소비자들의 시간에 들어가라”

2017. 10. 14 by MediaX

글랜스TV라는 이름을 처음 듣습니까? 그렇지만 여러분은 글랜스TV를 이미 여러번 봤을 겁니다. 아침 출근길 버스 안에서, 음료수 사러 들른 편의점에서, 때로는 주유소에서, 미용실에서 글랜스TV가 만든 콘텐츠를 스쳐지나가면서 봤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랜스TV에 주목하는 건 글랜스TV가 확보한 다양한 채널 때문이 아니라 글랜스TV의 콘텐츠 유통 전략과 플랫폼에 대한 접근 방식 때문입니다. 박성조 글랜스TV 대표는 ‘지속적인 브랜드 경험’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시간에 들어가라’고 조언합니다.

다음은 지난 8월30일 미디어오늘 주최 ‘2017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박 대표의 “옴니 채널과 플랫폼 확장전략 : 글랜스TV 인사이트”라는 주제 발표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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