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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업계의 구루
조영신 박사가
콘텐츠의 진화를 이야기합니다

2017. 10. 12 by MediaX

이론에 매몰되거나 현장과 동떨어지는 걸 경계하되, 변화의 방향을 발빠르게 따라잡으면서 인사이트를 쏟아내고 의제를 제안하고 기꺼이 토론에 나서는 행동하는 언론학자. 조영신 SK경제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콘텐츠 진화의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8월30일에 열렸던 ‘2017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조영신 박사의 “콘텐츠 진화의 방향”이라는 제목의 발표 전문입니다.

(정리=넥스트저널리즘스쿨 김주영, 서지우, 신수아, 장단비. 사진=미디어오늘 이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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