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 나선 기본소득당 “모두에게 60만원을”
창당발기인 대회서 용혜인 대표 선출… “빅데이터 이윤을 기업이 독점해선 안 돼, 이윤의 원천인 국민에게 나눠줘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