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회

“피해자 제압 충분” 안희정 징역 3년6개월 확정

상고 모두 기각… 피해자진술 신빙성‧안 전 지사 위력성폭력 인정
김지은씨 “진실이 다시 묻힐까 두려웠다, 노동자로 돌아가고 싶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