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 중 청 ‘김기현 첩보 보고서 가필’ 보도에 “사실 아냐” 가난한 노인이 스마트폰 더 못 다룬다 [단독] ‘곰탕집 성추행’ 피해자가 인터뷰 나선 이유는 윤석열 “검찰 할 일 제대로해야 국가에 바람직” 경영진의 오판도 탈원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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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작 2019-08-24 01:09:58 더보기 삭제하기 원래 상당히 유익한 좋은 프로그램이었는데, 지난 정권 10년간 우수한 인력들 다 쫓아내고 이리저리 기워서 누더기로 만들어버린 결과가 아닌가 싶다.
스타듀 2019-08-23 23:29:58 더보기 삭제하기 그냥 문 닫아라.MBC 1700 명 보다 6살애기 매출이 더 나오는 세상에서 7500명 철밥통 적자 공영방송이 왜 필요하냐. 차라리 JTBC 에 시청료 내고싶다.
바람 2019-08-23 19:31:25 더보기 삭제하기 자본주의에 원리인가. 안전과 공익은 언론이 꾸준하게 관심을 두지 않으면 취약계층이 다칠 수밖에 없다. 돈과 수익성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한다면, 국민의 공익을 어떻게 지킬 수 있나. 수익이 안 된다고, 65세 이상 노인의 무임승차를 폐지해야 하나. KT, 포스코처럼 인원을 대폭 감축해야 국민의 공익과 공공성에 이바지하는가. 아쉽다.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