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정치개혁특위에서는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정치·선거 법안 표결을 8월 안에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표결을 강하게 반대하며 다시 저지를 천명했다. 이에 김성식 바른미래당 의원이 친절하게 표결 처리해야 할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 내용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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