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 중 청 ‘김기현 첩보 보고서 가필’ 보도에 “사실 아냐” 가난한 노인이 스마트폰 더 못 다룬다 [단독] ‘곰탕집 성추행’ 피해자가 인터뷰 나선 이유는 윤석열 “검찰 할 일 제대로해야 국가에 바람직” 경영진의 오판도 탈원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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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s 2019-08-28 17:24:26 더보기 삭제하기 이명박 정권이 만든 입시제도라서 조국딸은 이 제도를 이용하면 안된다는건가? 지금도 70%는 시험 안치고 대학간다 등신들아.
논리와 증거 2019-08-21 21:23:21 더보기 삭제하기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반칙과 특권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보수와 진보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다만 보수는 스스로의 부당한 기득권을 노골적으로 정당화 한다는 점에서 뻔뻔하고, 진보는 정의를 외치면서 뒷구멍으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챙긴다는 점에서 위선적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