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분신 뒤 구로공단 갔던 서울대생 이영훈
“독도는 일본땅, 위안부·정신대 강제동원 없었다”
경제학자 이영훈 교수는 왜 역사학자처럼 말할까
통계에 빠진 ‘식민지 근대화론’은 역사 이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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