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신임 노조위원장에 임우선 기자 취임
동아일보 신임 노조위원장에 임우선 기자 취임
32대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4일부터 공식업무 시작 “52시간과 재량근로제 관련 임단협 중요한 과제”

32대 동아일보 노조위원장에 임우선 정책사회부 기자가 취임했다. 

임 기자는 4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노조 사무국장은 대의원 회의 이후 결정할 예정이다. 새 집행부 임기는 1년이다. 

동아일보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2대 노조위원장 선거를 치렀다. 노조위원장 선거에 임 기자가 단독 출마해 투표율 71.2%, 찬성률 90%로 당선됐다. 

▲ 임우선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 임우선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임 위원장은 지난 2006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통합경제부, 산업부 등을 거쳤다. 

임 위원장은 19일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작년부터 논의가 시작된 52시간제와 재량근로제 문제와 관련 임단협이 중요한 과제”라며 “동아일보 노동조합 조합원들과의 결속과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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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19-07-19 16:17:42
재량근로제는 회사에 말을 다 들어주는 듯한 뉘앙스가 있다, 52시간 임금합의를 잘한다고 말하는 게 옳지 않을까.

스타듀 2019-07-19 17:41:12
어용이라도 조중동에 노조가 왜 필요한가.. 아무리 최저임금에 노동착취를해도 감사하게 살사람들인지 알았더니 어리둥절하군.